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아마존 베조스 CEO 세계 2번째 부자 등극
Los Angeles
2017.03.30 20:5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세계 최대의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사진) CEO가 워런 버핏을 제치고 세계 부자 2위에 등극했다.
이달 초 블룸버그가 자체적으로 발표한 세계 억만장자 보고서에서 4위에 머물렀던 제프 베조스는 최근 아마존 주가 상승으로 총자산이 756억 달러로 증가,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과 자라 설립자 아만시오 오르테가를 제치고 세계 부호 2위에 올랐다.
워런 버핏 회장보다는 7억 달러 많고, 아만시오 오르테가 보다는 13억 달러 많은 규모다.
블룸버그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 최대 온라인쇼핑몰 수크닷컴(souq.com)을 인수한 것과 아마존이 추진중인 여러 사업들이 호재가 되어 아마존의 주가는 29일 하루에만 18.32달러 올랐다.
그의 재산이 이 날만 무려 15억달러 증가한 것이다. 아마존 주가는 30일에도 2.02달러 상승했다.
특히 아마존 주가는 작년 11월8일 이후 트럼프 랠리에도 영향을 받으면서 베조스의 총자산은 트럼프 대선 승리 이후 172억 달러나 증가했다.
한편 세계 최고 부자 자리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여전히 지키고 있다. 그의 재산은 860억 달러로 베조스보다 100억 달러 이상 더 많다.
정현욱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 한국 세계 대물림 부자들-주식 부동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