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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김 시의원, 트럼프 취임 100일 토론

New York

2017.04.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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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출신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시의원(민주.가운데)이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0일을 평가하는 토론회에 참석해 외교.건강보험.교육.환경.이민.경제.무역 정책 등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커먼웰스클럽이 개최한 행사에는 하밋 딜론 전국공화당위원회 여성위원 등이 참가했다.

[제인 김 시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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