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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시, 램스 이전시킨 NFL·32개 구단 고소
Los Angeles
2017.04.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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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 구단을 잃은 세인트루이스시가 NFL 사무국을 고소했다.
ESPN은 12일 램즈 구단을 이전시킨 NFL 사무국과 이를 승인한 32개 구단을 피고로 하는 고소장이 세인트루이스 연방 순회 법원에 접수됐다고 전했다.
NFL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램스를 세인트루이스에서 LA로 연고 이전시켰다. 풋볼 구단을 잃은 세인트루이스시는 램스의 연고 이전이 리그 연고 이전 규정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세인트루이스와의 계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세인트루이스시는 또한 램스의 연고 이전으로 양 측이 30년간 맺었던 임대 계약이 파기돼 매년 185만 달러에서 350만 달러의 오락물과 티켓 판매로 인한 세금 수익과 750만 달러의 재산세 수익이 사라지면서 최대 1억 달러의 수익을 잃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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