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메이저리그 연봉 평균 120% 상승
New York
2008.02.24 22:4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메이저리그에서 연봉 조정 신청에 들어간 선수들이 평균 120% 이상 연봉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최근 올해 연봉 조정 신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정 신청을 한 110명 선수들의 연봉이 평균 120% 이상 뛰었고 브랜든 필립스(신시내티 레즈)와 로빈슨 카노(뉴욕 양키스)는 각각 1556% 1428%라는 경이적인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연봉 조정 신청은 메이저리그 풀타임 3년차 이상 6년차 미만 선수들이 자신이 원하는 연봉을 받기 위해 구단과 협상하는 제도로 1972년 도입됐다.
연봉 조정 신청기간 동안 구단과 밀고 당기기를 통해 선수들이 대부분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만 양자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제3자인 중재위원회가 나서 구단과 선수 의견을 들은 뒤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한 쪽의 손을 들어준다.
올해는 8차례 중 6차례 구단이 승리하는 등 12년 연속 구단이 연봉 조정 청문회에서 이겼다.
연봉 중재는 구단이 승리했지만 선수들은 협상 과정에서 보다 많은 돈을 얻어내며 실익을 챙겼다.
선수 110명의 평균연봉은 138만달러에서 304만달러로 올라 지난해 상승률 106%를 넘어섰다. 역대 최고 상승률은 2005년 기록한 123%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