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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롤라 1등, 골프GTI 꼴등…연간 유지비용 최대 두배
Los Angeles
2017.04.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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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지비가 적게 드는 소형 세단은 도요타 코롤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브스가 차량 수리 전문 사이트인 '리페어팔'을 이용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차량 유지 비용을 공식으로 만든 수리비용 인덱스로 측정할 경우 2017년형 도요타 코롤라가 소형차급에서 가장 유지비가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덱스 자료 분석결과 코롤라의 연간 유지비는 307~375달러 정도였다. 여기에는 오일 체인지, 브레이크 패드, 스타터, 샥 관리비용까지 포함된다. 엔진은 137마력, 1.8리터, 4기통이다. 연비는 100킬로 주행에 8.5리터가 필요하다.
중형 세단급에서는 혼다 어코드가 1위를 차지했다. 어코드의 연간 유지비는 약 351달러다. 2.4리터, 4기통 엔진을 쓴다.
6단 매뉴얼 트랜스미션이나 무단연속변속기(CVT)가 들어있지만 미션과 엔진 고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형차임에도 불구하고 유지 관리 비용이 높은 차들도 있었다.
소형 세단 중에는 복스왜건 골프 GTI 가 가장 유지비가 연간 76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 GTI는 227마력에 2.0리터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6단 매뉴얼이나 DSG 트윈-클러치 자동 변속기를 쓸 수 있다.
동시에 고급차 중에 하나인 벤츠 C300은 세단 급에서 가장 유지비가 많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총 유지비는 거의 1100달러에 육박한다. 일반 세단의 2~3배 비용이다. 2도어 세단은 241마력, 2.0리터, 4기통 엔진을 쓰며 트랜스미션은 7단 자동으로 4륜구동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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