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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조의 2연승 내달린 애너하임

Los Angeles

2017.04.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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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혼다센터에서 열린 북미 아이스하키(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3피리어드에서 애너하임 덕스의 패트릭 이브스(위)가 캘거리 플레임스 수문장 브라이언 엘리엇의 옆을 스치는 동료 라이언 게츠라프의 결승골을 확인한뒤 스틱을 쳐들며 환호하고 있다. 10년만에 통산 두번째 정상을 노리는 홈링크의 덕스가 3-2로 이겨 시리즈 2연승을 기록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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