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배우 에릭과 격렬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배우 서현진이 ‘더스타’ 매거진을 통해 매력미를 물씬 발산했다.
‘더스타’의 4월호 커버를 장식한 서현진은 화보 속에서 착용한 데님 브랜드 씨위 (SIWY)와 역대급 캐미를 환상의 조화로 연출하며 풋풋한 청순함을 과시했다.
‘만개한 봄처럼 활짝 핀 서현진’의 테마를 그녀는 싱그러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표현했다. 화보 속 서현진은 흰 티셔츠와 블랙 진, 자수 데님 자켓과 숏팬츠 등을 매치하며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뽑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맑고 깨끗한 메이크업은 톡톡 튀는 서현진의 매력을 살려주었고 씨위 특유의 청바지 로고와 핏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 아름답게 표현했다.
서현진의 엣지있고 세련된 패션은 ‘더스타’의 4주년 기념호인 4월호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씨위(SIWY)는 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로서 동양인 체형에 잘 맞는 핏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한국 연예인들의 캐쥬얼 패션에서 떠오르는 강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주 22일(일)까지 최대 60% 세일 중이며 프로모션 코드 (SIWYDAILY20)를 사용하면 $20추가 할인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