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기독 세미나…내달 6일 남가주성시교회

가정의 달(5월)을 맞아 이 시대의 가정을 성경적으로 세우기 위한 기독교 세미나가 열린다.

미주가정선교회(이재근 목사)가 내달 6일(오전 10시~오후 5시) 부에나파크 지역 남가주성시교회(7037 Orangethrope Ave)에서 '제6기 가정선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참가비 50달러)에서는 ▶가정 ▶가정선교 ▶가정문제의 해결방안'이라는 3가지 이슈를 두고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경적 가정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나누게 된다.

이재근 목사는 "가정 문제는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가정문제의 해결방안과 대책은 없는 상황"이라며 "가정의 의미를 기독교적 가치로 회복시키며 가정을 복음화하기 위해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의:[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