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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히튼, 배꼽 어디갔어? ‘시선집중’

Los Angeles

2008.03.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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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최현정 기자) 미국 영화배우 패트리샤 히튼의 비키니 사진 한 장이 화제다.

미국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히튼의 배에 있어야 할 배꼽이 마치 사라진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끈 것.

히튼의 배꼽이 사라진 것에 대해 언론들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 히튼은 가슴 성형 수술과 뱃살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과거에도 네 차례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성형 부작용이라는 가설에 힘을 보탰다. 물론 이에 대해 “말도 되지 않는 억측”, “합성 사진일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한편, 히튼은 알버트 피니, 마이클 갬본과 호흡을 맞춘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TMZ]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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