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한국우수상품 엑스포가 21일 윌셔 그랜드호텔에서 개막된다. 지난해 행사에서 LA한인상의 등 관계자들이 전사장을 둘러보는 모습.
한국 유망 중소기업들의 미국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한국상품 엑스포가 21일 개막된다. 올해의 주제는 '한류와 웰빙'.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창엽)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중앙방송 후원으로 22일까지 윌셔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에는 49개 한국업체들이 참가 건강보조식품 건강의료기기 판촉물 및 생활용품 화장품 한류문화상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품목별로는 와인 및 주류상품에 지리산국화주 사또무주 농본이 참여하며 차와 전통스택 부문에는 오성제과와 남탑산방이 나온다.
또 해산물로는 기선권현망 수산협동 조합 청호씨푸드 하나맛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인삼 및 홍삼제품도 대거 선보인다. 풍기 특산물 영농조합법인 금산덕원 인삼약초 영농조합 대동고려삼 한국 생약 영농조합법인 비엘 등 5개사가 이들 제품을 출시한다.
자연식품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이들 관련 업체들도 대거 엑스포에 참가한다.
참가업체들은 장생도라지 인산 죽염촌 주식회사 경남무역 전주비빔밥 옹고집장집 천지영농조합법인 토리식품 농수원 한국 스테비아 영풍물산 청양고추랜드 영농법인 인조이내추럴 에그팜 향체방 등이다.
가정용 제품으로는 옥밀 델코 지웰트레이딩 천양제지 범양산업 쓰리제이 통영누비 혼고을 황토가 참가하며 소리소와 동의 화장품이 화장품을 선보인다.
아람인터텍이 액세서리를 출시하며 이외에 영케미칼 만투인터내셔널 핫밀테크 신화성물산 디프로매트 케이제이아이 공업주식회사 노스모 비엔엑스코리아 쏠라 코리아 디엠아이산업 창진테이프가 참여한다.
한편 LA한인상의는 20일(오늘) 윌셔그랜드 호텔에서 '제31회 상공인의 밤' 행사를 열고 '최우수 기업인' '최우수 경영인' '최우수 무역인'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