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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라마다 호텔 3차 분양 설명회…LA 2일, 부에나파크 11일

Los Angeles

2017.04.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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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익형 부동산인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3차 설명회가 열린다.

팀스피릿부동산그룹(대표 에드워드 손)은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3차 설명회를 2일(LA)과 11일(부에나파크)에 연다고 밝혔다.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는 한국의 윈덤 PL파트너스가 시행하고 (주)영무건영이 시공을 맡은 일종의 콘도텔과 같은 수익형 호텔이다.

에드워드 손 대표는 "투자자들은 2년간 8%의 수익을 보장받으며, 연간 15일은 본인이 사용할 수 있다"며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은 요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말했다.

'평창 라마다 호텔&리조트'는 총 678유닛의 대형 호텔로 평창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메인스타디움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용평스키장과도 인접해 있다.

특히 평창올림픽 공식 숙박업체로 올림픽조직위와 계약했다고 한다.

분양가는 26㎡형이 2억2000만원, 39㎡형은 3억2000만원이다.

▶일정: LA 5월 2일 오후 6시 옥스포드팔레스호텔, 부에나파크 5월 11일 오후 6시 부에나파크 할러데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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