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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봉축법회

New York

2017.05.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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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는 지난달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뉴저지원적사(주지 성향 스님)와 합동 봉축법회를 열었다. 500여 불자가 함께한 이날 특별히 초청된 대만 사찰 보인사의 신싱 스님이 봉축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원각사 감로연합창단과 뉴저지원적사 합창단이 합동 공연을 하는 모습.

[뉴욕원각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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