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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학생 등 5명 '중앙일보 사장상' 영예

Los Angeles

2017.05.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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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중앙일보와 M&L Hong Foundation(회장 홍명기)이 공동주최한 중앙일보 학생미술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총 15명에게 장학금 300달러씩 주어지는 중앙일보 사장상에는 LA지역 김지현(고등부), 문수영(중등부), 브랜든 리(초등부고), 장예주(초등부저), 황인율(유치부)학생 등과 뉴욕과 시카고 각 지역당 5명씩 선정됐다.

LA지역 출품작을 대상으로만 심사한 M&L Hong Foundation상에는 Eugene Rhee (고등부), 로라 송(중등부), 크리스티나 박(초등부고), 조슈아 박(초등부저), Elliot Yi(유치부)학생 등 5명이 선정됐으며 각 200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장학금 100달러씩 총 15명에게 수여되는 심사위원장상에는 LA지역에서 김연경(고등부), Sai Veda Rallabandi(중등부), 에릭 박(초등부고), 에이든 서(초등부저), Elaine Lee(유치부) 학생과 뉴욕과 시카고 각 지역당 5명씩 선정됐다. <관계기사 및 입상 작품 화보="스포츠" 섹션 13~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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