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쉰네살, 여전히 '살아있네'…포르셰 911, 100만대 생산
Los Angeles
2017.05.11 22:2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자동차 매니아들의 '드림 스포츠카'인 포셰 911 모델이 11일 100만 대 생산을 기록했다.
포셰 제조사측은 100만대째 생산된 녹색 포르셰 헌정 모델이 독일을 출발해 미국, 영국 등 오토쇼 행사를 돌고 나서 다시 고향인 슈투트가르트에 자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첫 모델이 생산된 것은 63년도로 나이로 치면 54세가 된 셈이다.
앉아 있는 개구리처럼 생긴 패스트백 디자인과 '개구리눈'이라고 불리는 원형 헤드 램프, 뒤쪽에 배치 되는 수평대향 엔진-RR 방식을 고집하는 차로 유명한 911 모델은 수제 제작으로 유명한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어깨를 겨룬다.
911은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포셰 공장에서 양산되고 있으며 비슷한 성능의 다른 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한인들도 종종 즐기는 차종이다.
2017년 현재 만들어지는 모델은 '6세대' 모델로 3800cc 크기의 엔진성능과 520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최인성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