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부터 8개 공연
데스칸소가든이 한여름 밤을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채워 줄 다양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가든은 내달 15일부터 8월 3일까지 8개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6월 15일 젊은 피아니스트 유코 마부치의 무대를 시작으로 ▶6월 22일에는 닥터 바비 로드리게스의 라틴 재즈 공연 ▶6월 29일에는 싱어송라이터인 캐슬린 그레이스가 재즈와 컨트리,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7월 6일에는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지나 사푸토의 공연이 ▶7월 13일에는 재즈와 비브라폰 뮤지션 롤리 앨런 ▶7월 20일 라도 B 브라질리언 프로젝트 ▶7월 27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스펜서 데이가 공연하고 ▶8월 3일에는 에미상을 수상한 작곡가 존 알트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되며 따로 티켓을 구입할 필요는 없지만 데스칸소가든 입장료(9달러)는 구입해야 한다.
▶문의: (818) 949-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