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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렌트 제일 싼 동네 5
디지털 중앙
2017.05.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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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 LA위클리에서 LA에서 가장 렌트가 싼 동네 5곳을 발표했다. LA 전체지역 렌트의 중간값이 2000달러에 달하고 있는 와중에 그나마 절약하면서 살 수 있는 곳이다.
▶사우스 LA: 전통적으로 집값이 싼 동네로 꼽힌다. 동쪽 지역은 다운타운과 멀지 않아 교통도 편리하다. 투베드의 경우 중간값이 1900달러다. 1100달러의 원베드룸 또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크렌쇼: 사우스LA의 서쪽에 위치한 동네다. 투베드의 경우 1800달러 정도가 중간값이며 원배드룸의 경우 1350달러다.
▶타자나: 우드랜드 힐스에 가까운 곳이다. 우리가 잘 아는 '타잔'에서 이름을 따온 지역이다. 여름에 기온이 굉장히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렌트가 싸다. 투베드룸의 중간값이 1763달러다.
▶샌피드로: 남가주에서는 드물게 주변에 강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렌트가 크게 오르지 않았다. 원베드룸과 투베드룸의 중간값이 각각 1270달러와 1758달러다.
▶노스 힐스: 투베드룸 기준 LA에서 가장 렌트가 싼 곳이다. 중간값이 1650달러다. 원베드룸의 중간값 또한 1300달러라 비교적 저렴하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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