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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범죄 증가
Vancouver
2003.07.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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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582건 보고
전체 범죄비율 91년 이후 하락
연방통계청의 2002년도 범죄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범죄발생 비율은 1991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지만 작년 살인사건 비율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도의 총 살인사건 피해자 수는 5백82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9명이 증가한 숫자이다.
밴쿠버 이스트의 실종여성 수사팀이 실종자 중 15명을 피살자로 추가함으로써 살인사건 비율 증가에 큰 몫을 차지했다.
BC주의 살인사건 건수는 2001년도에 84명에서 2002년도 1백26명으로 42명이나 급증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통계자료에서 범죄 분류 형태별로 주거침입, 차량절도, 소매치기 등 재산관련 범죄가 전체의 52%를, 살인과 폭력, 성폭행 등 강력범죄가 13%를, 그리고 교통위반, 마약 등 기타 범죄가 35%를 차지했다.
강력범죄의 세부 내역을 보면 살인이 5백82건, 살인미수가 6백82건으로 전년보다 6.8% 감소했으며 폭행이 23만5천2백70건으로 1.7%감소를, 성폭행은 2만4천3백50건으로 전년에 비해 0.3% 증가했으며 기타 성범죄도 2천7백44건으로 1.1% 증가했다.
각 지역별 강력범죄 발생비율을 보면 BC주가 전년에 비해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온타리오주도 5.3%의 감소를, 알버타주도 2.1%의 감소를 보였다.
대도시별 강력범죄 비율을 보면 밴쿠버가 전년보다 2.1% 감소한 1천31건을 기록했으며 빅토리아도 2.9% 감소한 1천1백건을 기록했다.
토론토와 캘거리는 각각 6.8%가 감소했으며 에드몬튼도 5%가 감소했다.
전국적인 청소년 범죄 발생 건수는 총 9만9천 건으로 전년보다 5% 감소해 지난 2년간 청소년 범죄 증가 기록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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