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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섭 총재 포틀랜드 도착

Seattle

2003.09.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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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클럽 포럼 연설
국제라이온스클럽 이태섭 총재가 포럼 참가차 포틀랜드에 도착했다.

포럼 참석차 포틀랜드 공항에 도착한 이태섭 국제라이언스 클럽총재가 명예 기사증을 받고 있다.

포럼 참석차 포틀랜드 공항에 도착한 이태섭 국제라이언스 클럽총재가 명예 기사증을 받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20분 유나이티드 항공편으로 공항에 도착한 이총재는 음호영 한인라이온스 클럽 회장, Sonja Pulley 국제 가버너, 프틀랜드 로사리언 나이트 기사의 환영을 받았다.

이총재는 18일 대회에 앞서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국제 이사들에 이사회 소집을 통보했다고 밝히고 회원 배가운동과 사업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태섭 총재는 포틀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라이언스 클럽 포럼에서 베라 카츠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라이언스클럽 봉사활동 확대방안에 대한 연설을 하게 된다.

한편 이태섭 총재 부인이며 본국 YMCA 이행자회장도 포틀랜드 회의 참석차 이날 저녁 8시 30분 포틀랜드에 도착했다.
이회장은 이지역 여성계 지도자, YMCA 관계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리건지국 유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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