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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테러 추모 자선공연

Los Angeles

2017.06.0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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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를 추모하기 위한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자선공연이 4일 열렸다. 이번 공연은 '원 러브 맨체스터'라는 이름으로 맨체스터 올드 트레포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저스틴 비버, 콜드플레이, 어셔, 블랙아이드피스 등 세계적 가수들이 함께 출연했다.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공연은 아리아나 그란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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