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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붙은 캐스케이드 타운센터 개발

Washington DC

2017.06.0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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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웨인스보로 상의, 사업 설명회 열어
80여 명 참가…관심과 열기 뜨거워
워싱턴 카운티 캐스케이드 타운센터 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한국 내 기업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개발 현장과 인접한 펜실베니아주 웨인스보로 상공인들도 큰 관심을 드러냈다.

 주관사인 JGBLI는 지난 2일 웨인스보로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사업 설명회에서 캐스케이드 개발 사업과 추진 방향, 향후 일정, 사업 참여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상공인과 기업체 대표 등 모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타운센터 개발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설명회 후 개발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건설 회사, 주택 개발. 분양 회사, 금융회사, 일반 서비스 업종 관계자와는 별도의 상담으로 참여 방법 등을 논의했다.

웨인스보로 리차드 스탤리퍼 시장은 “캐스케이드 타운 센터 개발로 지역 경제 발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적극적으로 협력해 개발 사업이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400여 개 회원사를 둔 웨인스보로 상공회의소 재키 모웬 회장도 “개발 사업에 회원사의 참여 의지가 높다. 근래에 보기 드문 대단위 개발 사업으로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GBLI의 이원로 대표는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보존 건물과 신축 건물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문의: 301-916-7210, 참조: http://www.jgbli.net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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