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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입주하는 멜라니아 여사

Los Angeles

2017.06.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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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1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약 6개월 만에 마침내 막내아들 배런과 함께 백악관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에어포스원을 타고 워싱턴 인근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으며 주말 동안 뉴저지를 찾았던 트럼프 대통령도 이들과 함께 백악관으로 돌아왔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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