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류현진, 17일 CIN전 선발 등판…설욕 기회 될까?
Los Angeles
2017.06.14 21:5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주 4이닝 홈런 3방
생존경쟁 호투 절실
LA 다저스 류현진(30·사진)이 신시내티 레즈에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 구단은 14일 신시내티와 원정 3연전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다저스는 알렉스 우드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가 차례로 선발등판한다.
이로써 류현진은 오는 17일 오후 1시10분(LA 시간) 오하이로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 마운드에 오른다.
신시내티 선발투수는 우완 애셔 워조호스키. 올 시즌 5경기(3선발)에서 1승 평균자책점 5.21을 기록 중이다. 201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그는 2시즌 통산 10경기(6선발)에 1승1패 평균자책점 6.11로 성적은 돋보이지 않는다.
류현진은 지난 11일 신시내티와 홈경기에서 4이닝 6피안타(3피홈런) 5탈삼진 4실점 투구로 아쉬움을 남겼다. 다저스가 9-7로 역전승하며 패전을 면했지만 2회 아담 듀발 스캇 셰블러 3회 조이 보토에 홈런 3방으로 4실점했다.
또 한 번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선발 잔류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 류현진과 보직을 바꿔 불펜으로 내려간 마에다 겐타가 선발 복귀를 노리고 있다. 류현진으로선 선발 생존 경쟁이 걸린 중요한 등판이다.
이승권 기자
[email protected]
# MLB 다저스 류현진 선발-구속 회복 중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