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또 빅리그행 좌절… 황재균 '옵트아웃' 고심
Los Angeles
2017.06.25 18:4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메이저리그에 도전 중인 황재균(사진)이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될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에서 MLB 도전을 계속 이어갈지, 자유계약선수(FA)가 돼 새로운 길을 모색할지에 대해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 산하 트리플A 팀인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뛰고 있는 내야수 라이더 존스를 빅리그 25인 로스터에 등록했다. 또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던 내야수 코너 길라스피도 25인 로스터에 복귀했다.
햄스트링을 다친 주전 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스가 길라스피와 자리를 바꿔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다.
누네스의 햄스트링 부상에 빅리그 승격을 내심 기대해온 황재균은 부름을 받지 못했다.
대신 유망주인 존스와 시즌 초부터 경쟁을 이어온 길라스피가 선택을 받은 것이다. 황재균은 24일 기준으로 올 시즌 새크라멘토에서 67경기에 출전, 타율 0.287 6홈런 43타점을 기록하며 빅리그 승격에 대한 희망을 이어왔다.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당시 잔여 연봉 등을 포기하고 FA가 될 수 있는 '옵트아웃'을 두 번 명시했다.
첫 옵트아웃은 3월 말에 가능했으나 행사하지 않았다. 두 번째 옵트아웃은 다음 달 1일에 선언할 수 있다.
# 황재균, 메이저리그 데뷔전서 홈런 폭발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