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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로봇 도우미

Los Angeles

2017.07.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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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이 로봇 도우미들을 공항 곳곳에 배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로봇 도우미들은 공항 곳곳을 누비며 청소를 하는 동시에 이용객에게 탑승구 정보를 포함한 길 안내를 한다. 공항 측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전까지 공항 내 로봇 서비스 제공을 정착시킬 예정이다. 자율주행 로봇 도우미 '트로이카'가 길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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