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이근규 제천 시장)가 13일 레스턴 소재 쉐라톤 호텔에서 워싱턴지역 동포들과 오찬을 열고, 한국 지방자치제와 워싱턴지역 간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전국 140여 개 도시의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모여 주민들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이다.
이번 오찬에는 이종철 부산시 남구청장, 이위준 부산시 연제구청장, 송숙희 부산시 사상구청장, 한길자 인천시 남구 부구청장, 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 조병돈 경기도 이천시장,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 홍설열 충북 증평군수, 이태훈 충북 단양군 부군수, 하광학 충남 홍성군 부군수, 김용만 전북 정읍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황원균 민주평통 워싱턴지회장은 “워싱턴 한인사회와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받았다”고 전했다. 한인사회에서는 최광희 미주동중부한인회 연합회장, 스티브 리 민주평통 간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