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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재입장용 스탬프 폐지
Los Angeles
2017.07.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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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구매시 사진촬영 대체
디즈니랜드가 재입장 스탬프를 폐지했다.
디즈니랜드 리조트는 지난 9일부터 재입장을 위해 팔목에 찍어주던 스탬프를 없애고 대신 관람객의 얼굴 사진을 촬영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연회원권이나 복수요일입장권에 한해 구매자의 사진을 촬영해 왔으며 이번 조치로 일일 입장권 구매시에도 사진촬영이 적용되게 됐다.
디즈니의 캐릭터를 내용으로 자외선라이트 아래에서만 보이는 기존의 스탬프는 불법 복제를 예방하기 위해 스탬프 모양을 비밀로 해 왔으며 재입장을 위해서는 스탬프와 당일 입장권을 제시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재입장시 입장권만 스캔하면 모니터에 구매자의 얼굴 사진이 떠올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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