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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매케인 뇌종양 판정

Los Angeles

2017.07.1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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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매케인(사진) 공화당 상원의원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올해 80살인 매케인 상원의원은 지난 14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메이요 클리닉 병원에서 왼쪽 눈 위에 생긴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병원 측은 제거한 혈전을 조직 검사한 결과, 악성 뇌교종으로 알려진 뇌종양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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