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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위스콘신주에 100억 달러 투자 발표

New York

2017.07.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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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의 폭스콘이 위스콘신주에 100억 달러를 투자해 액정표시장치(LCD) 생산 공장을 세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폭스콘의 미국 공장이 위스콘신주에 세워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총 1만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폴 라이언 연방하원의장(공화·위스콘신), 테리 구 폭스콘 회장, 트럼프 대통령, 론 존슨 연방상원의원(공화·위스콘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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