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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 불투명" 공화 벌써 차기 모드
Los Angeles
2017.08.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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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소속 차기 주자들이 벌써 오는 2020년 대선준비에 나섰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6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불과 6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등과 맞물려 재선 도전이 어렵다고 보고 물밑에서 대권행보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가장 유력한 주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다. 펜스 부통령은 최근 자신의 정치자금 모금 외곽단체인 '위대한 미국 위원회(Great America Committee)'를 구성하기도 했다.
펜스 부통령은 공식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림자 역할'에 충실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선거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다.
차기 주자로서 독자적인 정치적 입지를 구축하려는 포석이라는 얘기다.
펜스 부통령은 휴일인 6일 이례적으로 성명까지 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매특허인 '가짜 뉴스(fake news)'란 단어까지 쓰면서 "우습고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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