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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기념식

New York

2017.08.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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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한 광복절 72주년 기념식이 15일 팰리세이즈파크의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존 호건 버겐카운티 클럭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 피터 러스킨 테너플라이 시장 등 주요 정치인과 한인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한인과 타민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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