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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딸 강간, 어머니는 공범

Denver

2005.08.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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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소녀, 법정에서 증언해
어린 딸을 매일 밤마다 아버지가 강간한 비인도적인 사건에 대해 10일, 이 어린 딸이 법정에서 증언했다.
이를 보도한 덴버 포스트지는 이 여자아이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부모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소녀의 증언에 따르면, 엄마가 딸을 밤마다 부부 침실로 데리고 간 다음 딸의 눈을 수건으로 가리고 옷을 벗긴 다음 아버지가 강간하도록 도와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할 때마다 소녀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이러한 비인간적인 행위는 계속되었다.

이 소녀의 어머니(40)는 성폭행과 근친상간 등을 포함해 24개 죄목으로 기소되었으며, 이 여성의 남편(59)은 아동 성폭행에 대한 두 가지 죄목에서 유죄가 인정되어 종신형에 직면해 있다.

이 소녀는 이러한 행위가 자신이 7살 때부터 시작되었으며, 행위가 끝나면 엄마가 자신을 욕실로 데리고 가 씻긴 다음 안아주고 키스해주었다고 증언했다.

현재 대리 양육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소녀가 증언하고 있는 동안 소녀의 어머니는 덴버 구역 법정의 다른 방에서 이를 비디오로 지켜보았다.

이 어머니는 또한 딸의 배다른 오빠에 대한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도 기소되어 있다.
현재 18세인 이 소년은 5살 때부터 여학생 교복을 입히고, 얼굴에 화장을 한 다음 의붓아버지에게 데리고 가 성추행을 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어린 딸에게 오럴 섹스를 하도록 강요하는가 하면, 아이가 거부할 경우 딸과 어머니에게 폭행을 가하기도 했다.

소녀는 아버지가 엄마에게 BB총을 쏘고 엄마의 머리에다 다리미를 던지기도 했다고 증언했으며, 엄마는 아빠의 폭행으로 인해 항상 눈에 멍이 들거나 무릎에 부상을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어머니의 변호사는 이 여성이 가정폭력의 피해자이며, 남편으로부터 만약 말을 듣지 않는다면 아이들을 죽인 다음 조각조각 내어 냉동실에 넣어둘 것이라는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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