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더스틴 존슨, 1타 차 2위…선두는 헨리
Los Angeles
2017.08.24 21:1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노던 트러스트 첫날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존슨은 24일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렌 오크스 클럽(파70·734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875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벼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6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러셀 헨리(미국)에게 1타 뒤진 존슨은 올해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 이후 약 5개월 만에 승수를 보탤 기회를 잡았다.
존슨은 올해 2월 제네시스오픈을 시작으로 3월 WGC 멕시코 챔피언십, 델 매치플레이 등 불과 한 달 사이에 3승을 쓸어담았다.
그러나 4월 초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쳐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나가지 못했다.
헨리는 버디 8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6언더파 64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올해 브리티시오픈 정상에 오른 조던 스피스(미국)는 1언더파 69타를 쳐 제이슨 데이(호주), 김민휘(25),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제임스 한 등과 함께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동반 플레이를 한 강성훈(30)은 이븐파로 39위에 올랐고, 매킬로이는 3오버파 95위로 밀려났다.
# 2017 LPGA_PGA 골프 기사 모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