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올해 2위만 4차례 전인지 '이번엔 꼭 우승'…캐나다-퍼시픽 오픈 8언더파 선두
Los Angeles
2017.08.25 20:1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장신 미녀 골퍼' 전인지(22ㆍ하이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캐나다-퍼시픽 오픈(총상금 225만달러) 2라운드서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전인지는 25일 동부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헌트&골프클럽(파71ㆍ6419야드)서 이어진 이틀째 경기서 버디 5ㆍ보기 1개의 4언더파를 기록, 중간합계 8언더파로 2타차 선두가 됐다.
<표>
인코스인 10번홀서 출발한 전인지는 11번홀부터 버디를 잡은뒤 14번홀서 유일한 보기를 저질렀지만 다음홀 버디로 만회한뒤 18번홀서 한타를 더 줄였다.
전인지는 4번홀 버디로 1위가 된후 마지막 9번홀(파5)서도 버디를 잡으며 기분좋은 마무리를 지었다.
올시즌 준우승만 4차례 기록한 전인지는 캐나다서 열린 매뉴라이프 클래식 연장전서 준우승 한바 있어 이번에 우승하겠다는 의욕이 매우 강하다.
이 대회서 한인선수가 우승하면 지난 7월 박성현의 US오픈 이후 5주 연속 특정국가가 휩쓰는 첫 기록(미국 제외)을 이루게 된다.
모 마틴(미국)은 합계 6언더파로 브리트니 린시컴(미국)과 더불어 공동 2위그룹을 형성했으며 첫날 선두 마리나 알렉스(미국)도 2위로 내려앉았다.
또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은 5언더파로 크리스티 커(미국)와 공동 5위가 됐다. 신인상을 예약한 장타자 박성현(24)은 2타를 줄인 합계 4언더파로 펑샨샨(중국)ㆍ제니퍼 송(미국)과 공동 11위에 올랐다.
반면 이곳 회원이기도 한 홈코스의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1오버파 60위 턱걸이로 아슬아슬하게 컷오프를 통과했으며 지난해 챔피언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7오버파로 무너지며 탈락했다.
표>
봉화식 기자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