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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남 전 민승기 선대위원장 사과 회견

New York

2017.09.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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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서 민승기 전 회장 측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윤정남 전 청과협회장(왼쪽)이 1일 기자회견을 열어 동포사회에 사과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위촉된 윤 전 위원장은 "한인회관 장기 리스나 매각에 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위원장직을 수락했었다"며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 없이 활동한 것에 대해 동포사회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오른쪽은 문용철 롱아일랜드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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