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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뒤 '미리보는 플레이오프'…4위 USC-텍사스 11년만의 리턴매치
Los Angeles
2017.09.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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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풋볼(NCAA)이 16일 열리는 3차전에서 4강 플레이오프의 초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표>
전국 50개주 신문ㆍ방송국 소속 61명의 기자가 투표한 AP통신 최신 전국랭킹에 따르면 2연승을 기록한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가 1522점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앨라배마는 일정상 11월 추수감사절까지 이렇다할 강팀을 만나지 않아 연말 4강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밖에 적지에서 오하이오 스테이트 벅아이즈를 누르고 2위로 상승한 오클라호마 수너스는 1447점을 얻어 2위로 상승했다.
명장 밥 스툽스 감독이 은퇴한 후유증을 겪지않고 있는 수너스는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인 슈거보울 진출을 노리고 있다.
또 지난시즌 전국챔피언인 3위 클렘슨 타이거스는 리그 라이벌 플로리다 스테이트 세미놀스가 개막전에서 앨라배마에 참패하고 주전 쿼터백까지 부상으로 아웃되며 준결승 진입 가능성이 높다.
서부지구 퍼시픽-12 컨퍼런스 남부조 1위를 달리고 있는 LA고향팀 USC 트로잔스는 지난 9일 홈에서 가주 사립 라이벌 스탠포드 카디널을 3년만에 18점차로 꺾으며 전국4위로 상승했다.
하이즈먼 트로피 선두주자인 쿼터백 샘 다놀드가 패싱감각을 되찾은데 힘입어 16일 오후5시30분(LA시간.채널 11) 텍사스 롱혼스(1승1패)와의 홈경기에서 3연승을 겨냥한다.
트로이 군단은 2006년 1월4일 패서디나서 열린 전국챔피언 결정전(로즈보울)에서 롱혼스에 38-41로 역전패하며 사상 첫 내셔널 타이틀 3연패가 좌절된바 있어 이번이 설욕전이 된다.
한편 플레이오프까지 팀당 최고 15경기를 소화하는 대학풋볼은 4강전(로즈-슈거보울) 승자끼리 2018년 1월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머세데스-벤츠 스타디움서 전국 챔프 결정전을 갖게 된다.
표>
봉화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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