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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사탕무 생산 늘이기로
Denver
2006.02.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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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
최근 몇년동안 가뭄과 공급 과다 등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어왔던 콜로라도의 사탕무(sugar-beet) 농장들이 올해 더 인상된 사탕무 가격 영향으로 30%까지 생산을 증가할 계획이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해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문에 급등한 사탕무 가격과 상승하는 수요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콜로라도는 사탕무 재배에 있어서 전국에서 8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나 지난 몇 년간 계속되어 온 가뭄과 낮은 가격, 그리고 넘쳐 나는 공급 등으로 인해 생산이 계속해서 줄어왔다.
정제된 미국산 사탕무는 지난 1월에 파운드당 34.5센트에 팔려 1년전의 23.5센트보다 인상되었다.
카트리나가 작년 가을에 루이지애나를 강타하면서 사탕수수 생산 시설에 큰 타격을 입히면서 설탕 공급이 하락하고 가격은 1980년 대 이후 최고 수준으로 크게 올랐다.
그러나 현재 이 가격은 소폭 하락한 상태이며, 전문가들은 사탕수수 생산이 회복되면서 가격대도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콜로라도는 1999년에 1백4 6만톤의 사탕무를 생산해 전국 총 생산량의 약 4%를 차지했으 2003년에의 생산은 64만4천톤으로 급격히 하락했다.
콜로라도 사탕무 재배농들은 재배면적을 늘이고 올해 날씨가 좋다면 6년만에 처음으로 1백만톤 생산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재배농들은 이번 증산을 통해 사탕무 재배가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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