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우버 '런던 퇴출'에 이의 제기…최정 결정에 수개월 걸릴듯
Los Angeles
2017.10.13 20:2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차량호출서비스업체인 우버가 런던시의 영업면허 갱신 거부에 이의 절차를 정식 제기했다.
우버 대변인은 13일 "오늘 이의 제기를 했기 때문에 런던시민들은 계속 우리 앱을 이용할 수 있다"며 "런던교통공사(TfL)와 건설적인 대화를 계속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버가 제기한 이의 절차가 끝나려면 몇 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우버는 계속 영업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2일 런던시 산하 런던교통공사는 같은 달 30일 만료되는 우버의 영업면허 갱신을 불허했다.
런던교통공사는 중대범죄 사건들에 대한 보고 방식, 우버 기사의 건강진단서 확보 방식, 우버 기사의 범죄경력조회(DBS) 절차, 규제당국들의 업무를 차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사용 등 4가지를 들었다.
350만명의 가입자와 4만명의 기사를 둔 우버에 런던시의 퇴출 결정은 회사 전체에 대한 중대한 위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소프트뱅크, 우버 투자 최종 인수 마무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