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선교교회 구호 성금 전달
LA지역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김지훈)가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와 텍사스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 지난 13일 동양선교교회 김지훈 목사와 관계자들은 적십자 LA지부를 방문, 구호 성금 1만7000달러를 전달했다. 동양선교교회는 지난 9월 두 차례 헌금을 통해 구호성금을 모았다. 김지훈 목사와 적십자 LA지부 관계자들이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양선교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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