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자율주행 벤처 '누토노미'…델파이에 4억5000만 달러 팔려
Los Angeles
2017.10.26 20:1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국 자율주행 벤처 기업인 누토노미(nuTonomy)가 설립 4년 만에 4억5000만 달러의 몸값을 받고 대기업에 인수됐다.
세계적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 '델파이 오토모티브'는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누토노미를 4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누토노미는 2013년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이 세운 벤처 기업으로, 지난해 8월 싱가포르에서 세계 첫 자율주행 택시의 시험운행을 시작해 주목받았다.
누토노미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차량공유 업체 리프트,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자회사인 웨이모 등과 손잡았으며, 삼성벤처투자 등에서 총 1960만 달러의 투자금을 받기도 했다.
누토노미는 직원 100여 명을 데리고 델파이의 자율주행 차량 사업에 합류할 예정이다.
델파이는 전통적 자동차 제조업에서 눈을 돌려 자율주행차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인텔·BMW·에릭슨과 손잡고 2021년 완전 자율주행 차량 시리즈를 개발할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