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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루이스 군인 이라크서 사망

Seattle

2007.01.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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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의료병 근무 중 총격받아
지난 4일 포트 루이스에서 이라크로 전출된 전투 의료병이 적군의 총격을 받고 총상을 입은 후 사망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알래스카주 출생의 찰스 알랜(28) 병장으로 밝혀진 이 병사의 장례식은 오는 11일 4시 30분에 포트루이스의 메인 포스트 교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알랜 병장은 사망 후 병장으로 승진했고 지난 1995년 9월 군에 입대 후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서 군복부를 했다.
11년간의 군복무 중 한국에서도 복무하며 '테러와의 전쟁' 등으로 훈장을 수여 받았다고 전했다.

알랜 병장은 지난 2006년도 2월에 포트 루이스에 도착, 현재의 스트라이커 군단에 합류하여 1년 동안 이라크에 배치돼 임수를 수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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