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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는 한·미 정상 부인

New York

2017.11.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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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오른쪽)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한·미 어린이 환영단 중 한 어린이가 선물한 그림책을 보며 웃고 있다. 그림책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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