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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제일침례교회 참사 후 첫 예배 드려

Los Angeles

2017.11.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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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텍사스주 서더랜드스프링 지역의 제일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피해자들을 기리는 예배를 마친 지역 주민들이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뜻이 담긴 십자가를 지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당시 총격사건으로 제일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교인 26명이 사망했다. 제일침례교회 교인들도 이날 교회에서 0.5마일 떨어진 야구장 공원에 텐트를 치고 사망한 교인들을 기리는 예배를 드렸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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