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덴버 찾은 ‘노래하는 시인’ 하덕규

Denver

2007.10.01 15:0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시인과 촌장’의 음유시인 가수 하덕규씨의 간증집회
지난 28일 오후7시30분 덴버영락교회(담임목사 윤현수)에서는 80년대 20, 30대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던 ‘시인과 촌장’의 음유시인 가수 하덕규씨의 간증집회가 열렸다.
“내가 간증찬양을 부를 때 한 사람만이 자리를 해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다”고 말하며 찬양을 시작한 하덕규씨는 ‘가시나무 새’를 비롯한 자신의 히트곡 등을 맑은 목소리로 들려주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소리의 전도사’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남기태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