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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상담연구소 개설

Los Angeles

2017.12.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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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개신교계에 침투해 있는 이단 단체를 방지하기 위한 연구소가 개설됐다. 지난달 30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는 미주 지역 연구소(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ㆍ소장 한선희)를 개설하고 창립 예배를 진행했다. LA지역 베들레헴장로교회에서 개최된 이번 창립식에서는 김순관 목사, 최순길 목사, 이태경 장로 등 한인교계 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 모습.

[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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