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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 검열 강화

Los Angeles

2017.12.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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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유해 콘텐츠 검열을 위해 1만 명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다.

수잔 보이치키 유튜브 CEO가 4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유튜브는 유해 콘텐츠를 검열, 광고주들과 생산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에 1만 명 직원을 추가로 고용한다.

아동콘텐츠 그리고 이와 관련된 음란성 댓글, 유해한 연관검색어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다는 지적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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