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7월부터 주 3회에서 주 4회로 증편 운항(화.목.토.일) 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
그에 앞서 5월부터 정상 운항일인 화.목.토요일에 일요일을 추가하여, 주 4회로 증편하며,
6월은 화.목.토요일에 월요일이 추가되어 주 4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본사 및 달라스 지점의 의지로 인해 증편이 앞당겨지게 되었으나, 기재 활용 문제로 인해 6월에만 일요일 대신 월요일에 운항하게 되었다.
약간의 스케줄 혼동이 있을 수 있으나, 5월부터 일요일편이 추가되어 주4회 운항하게 되지만, 6월만 일요일 대신 월요일에 운항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대한 항공 달라스 전 직원은 더욱 편리해진 스케줄로 정성을 다해 고객을 모실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