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헤일리 대사 '이름 적었나?'

Los Angeles

2017.12.21 20:0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21일 열린 유엔총회 특별 본회의에서 예루살렘 표결을 앞두고 "미국은 이날을 기억할 것"이라며 회원국들을 압박하는 연설을 한 뒤 연설을 위해 연단을 향하는 리야드 만수르 유엔주재 팔레스타인 대사를 쳐다보고 있다. 헤일리 대사는 전날 트위터에 미국에 반대 표결하는 나라의 이름을 적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이라고 썼다.

[AP]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