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트럼프 "아마존 배송료 올려라"
Los Angeles
2017.12.29 19:1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우정국 적자 해결 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만성 적자에 시달려온 연방우정국(USPS)에 대해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이 유통하는 물품의 소포 배달 요금을 인상하라고 요구했다.
정부 산하 기관인 우정국이 고질적인 적자를 면치 못하는 동안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유통업체들은 고속 성장을 계속하는 구조를 개선하라는 요구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한 해에 수십억 달러를 손해 보는 우정국은 왜 아마존과 다른 (온라인 쇼핑몰) 회사들의 소포 배달 요금을 조금만 물리면서 아마존은 더 부유해지고 우정국은 더 멍청해지고 가난하게 만드는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온라인 쇼핑몰에) 훨씬 더 많은 요금을 물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온라인 쇼핑몰 업체 중 굳이 아마존만 실명으로 든 것은 아마존이 선두 업체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아마존의 독점적 지위를 비판해왔고, 워싱턴포스트(WP)를 아마존이 인수한 것도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 2018년 트럼프 백악관 신년뉴스 종합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