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OKC 패터슨, 심판 판정 항의에 1만 달러 벌금
Los Angeles
2018.01.01 17:4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NBA 사무국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패트릭 패터슨(사진)에게 벌금 1만 달러 징계를 내렸다. 이유는 트위터를 통한 심판 판정 항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달 29일 밀워키 벅스에 95-97로 졌다. 하지만 이날 경기 판정에 대한 후폭풍이 거셌다. 경기 종료 1.3초를 남기고 승부를 결정짓는 오심이 나왔기 때문이다.
밀워키의 야니스 아테토쿤포가 경기 막판 오른쪽 베이스라인에서 돌파 후 득점을 하며 97-95를 만들었지만, 느린 화면을 통해 아테토쿤포의 오른발이 명백히 베이스라인을 밟은 것으로 드러났다.
# 2017-2018 NBA 시즌 미국 농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