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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뉴저지 한인단체 간담회

New York

2018.01.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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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성 신임 뉴욕총영사(가운데 서 있는 사람)가 3일 팰리세이즈파크의 뉴저지한인회관에서 한인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뉴저지 지역의 16개 한인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분야별 현안을 밝히고 총영사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박 총영사는 "뉴저지 동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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